반클리프 아펠 |오타리스 바다사자 브로치

이 Otaries 한 쌍의 브로치는 반클리프 아펠의 "L'Arche de Noé" 하이엔드 주얼리 시리즈에서 나온 것으로, 쌍으로 서로 마주보는 두 마리의 바다사자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Otary"는 영어로 "바다사자"를 의미합니다.디자이너는 두 개의 보라색 스피넬과 차보라이트를 바다사자의 무브먼트에 미묘하게 통합했습니다.밝은 보석 톤은 장난기 가득한 바다사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반영합니다.

'라슈 드 노에' 시리즈는 1613년 벨기에 화가 얀 브뤼겔이 그린 '노아의 방주로 들어가는 동물들' 유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노아의 방주에 탑승하는 장면에서 모든 동물은 쌍으로 나타납니다.

줄거리에 충실하기 위해 이 Otaries 브로치 한 쌍은 두 개의 암수 조각으로 되어 있어 역동적이면서도 정적인 두 바다사자를 만듭니다. 옆.

 

1_200615103346_1_lit두 브로치는 모두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디테일이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바다사자의 눈은 물방울 모양의 사파이어입니다.귀는 광택이 나는 화이트 골드로 만들어졌습니다.오리발은 흰색 자개로 새겨져 있으며 표면에 입체적인 선이 보입니다.다이아몬드는 바다사자의 둥근 몸체를 덮고 있으며, 브로치 아래에는 바다사자의 배를 가볍게 두드리는 파도처럼 여러 개의 라운드 컷 사파이어가 점재되어 있습니다.

1_200615103352_1_lit1_200615103352_1_lit디자이너는 브로치 전체를 '조각' 창작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작품의 뒷면도 입체적이고 완성도가 높으며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사용해 앞면과 같은 화려한 효과를 보여준다.속이 빈 구조로 브로치를 더욱 가볍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인레이 뒷면에서도 정교한 장인 정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 시간: 2021년 6월 8일